래미안 원베일리의 조경은 넓은 잔디밭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격이 서로 다른 정원을 단지 곳곳에 나누어 배치한 클러스터형으로, 동과 동 사이·산책로가 꺾이는 자리마다 물과 숲, 빛과 돌을 주제로 한 정원이 이어집니다. 어느 동에서 나와도 몇 걸음 안에 정원을 만나게 되는 구성입니다.
아트와 파인 두 갈래로 나뉘는 단지의 시그니처 정원입니다.
워터라운지부터 베일리밸리까지 주제가 다른 정원이 이어집니다.
수령 약 300년의 느티나무가 고속터미널쪽 입구를 지킵니다.
단지 내 7개 놀이터 가운데 3개는 저마다 다른 주제를 가졌습니다.
단지를 따라 수변가로·복합문화가로·도심문화가로·에듀가로 4개의 가로가 이어지고, 고투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360m 지하통로에도 포켓공원과 선큰, 탑라이트를 두어 지하에서도 빛과 녹지를 만나도록 계획했습니다.
가든베일리는 아트와 파인 두 공간으로 나뉩니다. 한쪽은 조형과 라운지를 중심으로, 다른 한쪽은 소나무와 물소리를 중심으로 꾸며져 같은 정원이면서도 전혀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트큐브 조형물을 중심에 두고 그 곁으로 아트라운지를 둘러 앉힌 공간입니다. 조형물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가 라운지에 앉아 쉬어 가도록 동선을 짰고, 밤에는 조명이 조형물의 면을 따라 떨어져 낮과는 다른 인상을 만듭니다. 입주민 모임이나 가벼운 산책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입니다.


소나무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 산책길입니다. 단차를 이용해 물길을 아래로 흘려보내고 그 옆으로 보행로를 붙여, 걷는 내내 물소리가 따라옵니다. 여름에는 수변 특유의 시원한 공기가, 겨울에는 상록의 소나무가 단지의 표정을 지켜 줍니다.

워터라운지, 파인클라우드, 루미너리힐, 아트비오톱, 키네틱필드, 미스트 아트리움, 록캔버스, 파인갤러리, 그린캐스케이드, 베일리밸리. 각각의 정원이 작품처럼 놓여 있고 산책로가 그 사이를 전시 동선처럼 잇습니다.

벽면을 타고 물이 흘러내리는 벽천을 중심에 둔 정원입니다. 물소리가 주변 소음을 덮어 주어, 단지 안쪽에서 가장 조용하게 느껴지는 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면에 비친 빛과 그림자가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나무 수관이 구름처럼 겹쳐 보이도록 식재한 정원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초록의 덩어리가 단지 사이를 채우고, 안으로 들어서면 그늘진 산책로가 나옵니다. 여름철 한낮에도 그늘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완만한 언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정원입니다. 언덕 위에서는 123동 스카이브릿지가 정면으로 들어오고, 해가 지면 낮은 조명이 길을 따라 켜져 이름 그대로 빛의 언덕이 됩니다. 단지 야경을 보기에 좋은 자리입니다.



수생식물이 자라는 얕은 수면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인 공간입니다. 물과 식생이 함께 자리를 잡으면서 작은 생태 공간의 역할을 합니다. 잔잔한 수면이 주변의 나무와 하늘을 그대로 비춰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집니다.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아트 조형물과 억새류 그라스 식재를 함께 둔 정원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조형물과 풀이 같은 방향으로 흔들려, 멈춰 있는 정원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정원처럼 보입니다. 밤에는 조형물 하부 조명이 실루엣을 만듭니다.
















고속터미널쪽 입구에는 수령 약 300년으로 알려진 느티나무가 서 있습니다. 본래 두 그루였던 나무의 뿌리가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얽혀 한 그루처럼 자란 모습으로,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두 단지가 하나로 합쳐진 이곳의 내력과 겹쳐 읽히는 나무입니다.
재건축 과정에서도 자리를 지킨 이 나무를 단지의 상징목으로 삼아 입구 마당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단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단지 안에는 모두 7개의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중 애니타임 그라운드, 클라우드 워크, 새의 비행 세 곳은 각각의 주제를 가진 대표 놀이터로, 아이의 나이와 노는 방식에 따라 골라 가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나와 놀 수 있도록 꾸민 놀이터입니다.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오르내림을 주제로 한 입체형 놀이 공간입니다.
새가 날아오르는 형태의 조형 놀이기구를 중심에 둔 놀이터입니다.
대표 3개소 외에도 동별 생활권마다 놀이터가 나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지하 4층까지 내려가는 지하주차장에서 해결하고, 지상은 사람과 정원에 내어 주었습니다. 각 동 앞에는 드롭오프존 '브릴리언트 카펫'을 두어 차에서 내려 바로 동 출입구로 들어가도록 동선을 짧게 만들었습니다.

동 출입구 앞 차량이 멈춰 서는 구간의 바닥과 천장을 따로 마감해 하나의 카펫처럼 보이도록 한 공간입니다. 비 오는 날 짐을 옮기거나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그리고 손님을 맞을 때 실내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도록 조명과 마감을 맞추었습니다.


| 주차장 | 지하 4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으로, 지상부에는 차량 동선을 두지 않았습니다. |
|---|---|
| 드롭오프존 | 각 동 출입구와 연결된 브릴리언트 카펫 구간에서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
| 지하 보행 | 고투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360m 지하통로와 포켓공원·선큰·탑라이트가 함께 계획되었습니다. |
| 지상 조경 | 가든베일리와 네이처갤러리 정원, 7개소의 놀이터가 지상부를 채웁니다. |
※ 본 페이지의 사진은 래미안 공식 분양 페이지 및 래미안 타임즈 입주탐방(2023.09.26) 기준이며, 2023년 8월 촬영분입니다. 조경·놀이터·주차 시설의 명칭과 구성은 준공 당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으로, 이후 단지 운영 방침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및 조경 시설 가운데 일부는 공공에 개방되어 운영됩니다. 시설 이용 방법과 개방 범위는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운영 규정을 따르므로, 방문 전 중개사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럭셔리앤하우스 부동산중개(주) 방배점 · 대표 유화석 · TEL 02-6404-4286